흔히 언청이, 언챙이라고 불리는 구순구개열은

얼굴에 발생하는 가장 흔한 선천성 기형의 하나입니다.

 

언챙이는 대게 그 원인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여러가지 요소의 복합 작용으로 생겨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드물게는 유전이나 임신 초기 약물 복용, 비타민 C의 결핍,

저산소증, 홍역 등의 질병으로 원인이 밝혀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여러가지 요인의 종합적인 결과로써 나타난다고

보고 있으며, 발생은 얼굴이 만들어지는 임신 4~7주 사이 입니다.

 

 

 

 

 

 

 

 

언챙이는 출생시 입술이나 입천장의 일부분이 결손되어 있기 때문에

결손된 구조를 바로 잡아주는 수술을 어렸을 때 받게 되는데요..

 

생후 3개월에 1차적인 구순열 수술을 통해 결손된 입술을 교정합니다.

 

그러나 1차수술로 어느 정도 교정이 됐다 하더라도 대부분 성장하면서

입술과 코에 지속적으로 변형이 오기 때문에 성인이 된 후에 추가적인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구순열로 인한 수술은 피할 수 없기 때문에 흉터도 남기 마련인데요..

 

충분히 수술로써 치료가 가능한 질병이나 흉터가 남은 환자들은

그 콤플렉스로 인해 그 이후에 삶을 살아가기가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구순열흉터로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는데요..

취업 등 사회 생활에 지장을 줄 수도 있는만큼 치료가 시급하다 할 수 있습니다.

 

 

 

 

 

 

구순열 흉터는 함몰이 있다면 흉터제거수술이 필요하며,

입술라인 교정과 입안쪽 점막에 구축현상이 있을 경우 이부분도 교정하게 됩니다.

 

보통 치료기간은 일주일정도이며, 적어도 2주간은 말을 적게하고 조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후엔 함몰 없이 가느다란 선으로 남게되는데요..

 

남는 선은 추후에 레이저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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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샤랄랄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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